...아;;;;

자고 일어나서 인터넷하다가 동갤을 가서 글을 한번 읽어보고 행사 반응을 좀 읽어봤는데...

아니나다를까 2층 결혼식장에서 어떤 인간이 막되먹은 짓을 했나보군요.

........................

아 이거 제 잘못이 좀 큰거 같습니다.

제가 본래 계단에 배치된 임시 도우미 였는데, (프레님 지시로)

계단 1~3층 번갈아가며 돌면서 사람들 두줄씩 벽쪽으로 몰아서 세우면서 2층 예식장에서는 너무 떠들지 말게 하도록 주의주는 역할을 받았는데요.

 제가 참 생각없이 행사당일날 행사 도와드리고싶다고 발언드렸는데 (제 맘대로 부스 하다가 짬짬히 도와드리겠다는 생각정도로 말해버림. 진짜 아무생각없이;; 부스에서 누구 도와줄 사람도 없었으면서 뭘 믿고 저는 그런말을 막한걸까요?;;;) 
 그래서 다른 도우미처럼 같이 스케줄표가 저에게 주어져서 스텝분들이 짜주신 계획표대로 저는 움직였어야했는데,

저는 바보같이 원고를 늦게 끝마치고 행사날도 지각해서(일반입장 10분전에야 입장(...)

 행사 시작전 책상옮기는 작업이나 그외 기타등등 아무것도 못도와드리고;;

 더군다나 책을 스템플러작업을 하나도 안해두어서 책 한권 못팔고 바로 급하게 계단으로 배치되는 바람에 마음속에서 안절부절 정서불안처럼 왔다갔다하면서 1층~3층을 돌면서 계속 통제를 했었는데...

 문제는 프레님이 지시해주신 예식장에서 정숙, 시키는 부분인데 여기서 제가 "예식장 앞이니까 조금 목소리를 낮춰주세요~!' 라고 소리질렀는데 어째 제 목소리가 더 시끄러운거같음(...)

 그래서 자주 소리지르지는 못하고 딱 3번정도만 이렇게 말했었는데 한 2~3초 조금 조용해지더니 다시 떠들떠들...

 크게 효과도 안나오고;; 일단 저는 한 20분정도 계단을 배회하다가 1층으로 가보니, 도우미 분들 인원수가 정말 부족해서 건물내 입구 통제하시느라 계단으로 오는 줄옆에 다른 도어문이 있는데, 간혹 그쪽으로 들어오셔서 줄을 새치기 (물론 본의 아니게 입구를 잘못알아서 오시는분들이시겠...지만) 가 될거같은 상황이라 1층 도어락 앞에 서서, 대기하니 그나마 사람들이 '아 여기가 입구가 아니구나' 라는걸 알고 돌아서고, 줄도 잘 붙어서 가시긴 하더군요.

 근데 1층에 계속 서있다보니, 계단으로 사람을 보내는 줄을 어느정도 보내야하는지 감이 안잡혀서 프레님에게 한번 줄 사람 보내는 간격을 직접 보고, 그다음 직접 사람들 줄을 빼고...그러다보니 제가 여기서 계단을 올라서 통제를 안햇습니다.;;

 사실 제가 1층에서 2층계단 중간까지 눈에 들어오고 사람들이 벽쪽에 붙어서 두줄씩 서주세요, 라고 소리 간간히 지르면서 '계단쪽은 일단 한번씩만 말로 하는편이 더 효율적이겠다' 고 판단해서 1층에서 사람줄을 세우고 빨리 유동인구가 움직일수있도록 하는쪽으로 움직였는데요. 여기 부분에서 제가 실수한것같습니다. 2층에 직접 올라가서 한번이라도  더 정숙해달라고 한번 쯤이라도 더 전했으면좋았을텐데...(지금생각하면 종이에 2층 식장앞에선 정숙해주세요 라고 적어서 벽에 붙여놓기라도 할걸 그랬나봅니다....;;)

 아 제가 괜히 이런 바보같은 실수를 해서 스텝분들께 폐를 끼쳤네요. 더군다나 고작 일반행사 입장시작하고 1시간정도만 줄 통제를 하고
다른 도우미 분께 인수인계를 해드리고 3층으로 돌아가서 부리나케 책 찍어내고 팔았는데...........;;;

 진짜 공연히 생각없이 제가 말하는 바람에 스탭분들을 곤란하게 해드린것같아 면목없고 죄송합니다;; 책찍어내며 부스 앉아있는 내나 마음이 불편해서 가시방석이 따로 없더군요;;; 여기 앉아서 책팔고 있을때가 아닌데 라는 생각이 자꾸 들고;;; 책은 그래도 다행이 완매는 어찌저찌 겨우 되었지만요. (겨우 50부)

 결론은 제가 원고를 좀 빨리 끝내서 서클 입장시간 이전이나 도우미 행사준비할 9시 이전에만 제대로 도착했어도 이런 바보같은 일은 정말 일어나지 않았을텐데........ 애초에 행사날 돕겠다고 해놓고서 부스 돌봐줄 사람을 잡아두지 않은것도 제 불찰, 미스 입니다;;;;

 정말 어제 탄색연 하루 고생하신 여러분들께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아이고................................. 동방 관련취미

..................................................난 왜이리 멍청할까;;;;;;;;;;;;;;;;;;;;;;;;;;;;;;;;;;;

 아 정말 창피해서 고개를들수가 없음.

 일단 책은 완매했지만..........

아우 정말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간만에 뵙게된 여러분들은 정말 반갑고 기뻤습니당......

그리고 엮기어려운 실뜨기 구입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샘플 하나 남긴거 집으로 돌아가며 훑어봤는데 스스로 보고도 창피하고 민망하더군요....

....작품을 그리는게 아니라 시간만 보고 만든 것같고......

 뭣보다 컷중에 아예 인물을 깜빡 넣지 않고 비어있는 칸조차 있더군요 아 울고싶어.

 페이지 중반즈음에 정말 날림이 점점 심한데 그부분을 제일 마지막에 날려서 그렇습니다....

 원래 대사를 넣으려고 두었던 빈칸에 뭘 넣으려고 했는지 잊어버려서 그냥 선을 땜질하는 현상도 3~4개쯤 있는거같고

아아ㅏ아ㅓㅂ러 ㄷㅈ;ㄹ히ㅏㅎㄷㅎ/;ㅐㄱ도ㅕㅛ겨[ㅔㅕㅛㅔㄱ뎌


신간 나옵니다.(수정2) - 엮기어려운 실뜨기 공지 & 뉴스?

 

  탄막색연회에서  http://scadra.web-bi.net/thonly/
 이번에 신간 나옵니다. 책 제목은 나중에 수정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오웬을 기대해주신분들께는 면목없습니다(..)

 주된내용은 사토리 X 아야 입니다. 

 이번 신간을 사러 오실때에는 저번 누에에게 고해 책을 들고오시면 반액 할인해드리겠습니다.

  (윗 책을 작년 환소주 2회때 구입하셨던분들은 들고와 주세요)

 누에책 사신분들께 진작 해드렸어야할 혜택을 드리지 못한 죄송함도 있고..

  생물체님 부스에 빌붙어서 판매할 예정입니다. (부스위치는 팔괘05)

 http://scadra.web-bi.net/thonly/ (탄색연 홈페이지)

 애당초에는 조금 넉넉하게 뽑을 예정이었습니다만,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아 소량만 뽑게 될것같습니다.

 내용콘티가 아직 명확치 않아

 15세가 될지 19세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19세가 될시 표지에 빨간 마크가 붙겠지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현재 몰입중리스트


결계☆영창조 동맹

동방백합커뮤니티(네이버카페

영원정★동맹

2회환소주가 2월에 나오다니!!
☆★ 배너가생겼쪄염 여러분 ☆★

TOHO CLOCK!!
my pixiv